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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와주택 데이터
한국의 지역별 인구데이터와 부동산 거래량, 인구의 전입전출, 인구피라미드 정보를 통해서 인구의 이동과 거래량을 통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이 처한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를 다른 나라의 인구상황과 비교하는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총 인구수 통계와 남녀 성별 인구의 역전과 사회의 변화

우선 본 자료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통계의 2008년 1월 ~ 2026년 1월까지 남녀 성별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통계 표에서 인구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통계청의 통계 범위와 방식의 변화에 의한 것으로 대표적인 변화 내용은 "첨부"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한국의 총 인구 변화

1. 한국의 남녀 인구수 변곡점

  • 한국의 남녀 성별 인구의 여성 인구로의 역전은 2015년 6월 이었다.
  • 2015년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시기로 대대적인 출산율 하락과 함께 인구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한 중요한 해이다.

  • 지금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2015년 이후부터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율이 폭증했다는 사실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매우 높아진 시점이라는 점이다.  ( 그래프 아래 참고자료 링크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 )
  • 참고로 대한민국의 주민등록 인구의 정점은 2019년 11월 51,851,427명 이었고, 현재 시점인 2026년 1월 인구는 51,111,158명으로 (-740,269명 감소했다. )

대한민국 남녀 성별 총 인구수 변화(주민등록인구)
대한민국 남녀 성별 총 인구수 변화(주민등록인구)





2. 주요 연도의 남녀 인구 비교 ( 1월 기준 : 5년 단위 )

  • 앞서 살펴봤듯 여성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많아진 시점은 2015년 6월 부터였고, 여성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의한 것이 아니란 사실이 중요하다.
  • 여성인구의 증가로 역전된 게 아니라, 남성인구의 그 만큼의 변화(사망, 이주 등)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주된 변화는 역시 사망에 의한 인구 감소이고, 여성에 비해서 평균 수명이 낮은 남성들의 고령, 혹은 질병에 의한 감소가 여성보다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하다.
  • 여기서 더 중요한 점은 과거 "남아 선호사상"에 의해서 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최소 5%이상이나 더 많았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더 많았던 남성의 인구가 남아 선호가 사라진 2000년 이후로 자연적인 비율로 유지되며, 그 이전 세대의 고령 남성의 사망과 신변 변화에 의해 역전이 된 것이란 점이다. 

  • 그리고 한국은 2024년 12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고령인구 20% 초과)
  • 남성 고령자의 감소만큼 여성인구의 감소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고령인구의 증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과 남아 선호가 과거 사회 시스템과 진화적 관점에서 필요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남성의 후기 고령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그 차이가 확실히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 이후 자료에서 후기 성별 고령인구를 파악해 보려한다.

한국 남녀 총 인구변화 ( 5년 단위 )
한국 남녀 총 인구변화 ( 5년 단위 )





<첨부> 거주불명자 제도 도입 및 통계 합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거주불명자'**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새롭게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 이전 방식: 2010년 이전에는 거주지가 불분명한 사람들을 주민등록에서 '말소' 처리하여 인구 통계에서 제외했습니다.

  • 변경 방식: 2009년 10월 주민등록법이 개정되면서, 말소자들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거주불명등록' 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 이후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0년 10월 통계부터 기존의 무단전출 말소자(약 45만 명~47만 명)를 주민등록인구에 합산하기 시작했습니다.

  • 결과: 2010년 9월까지 5,000만 명 미만이었던 주민등록인구가 10월 통계에서 갑자기 약 5,047만 명으로 집계되며, 한 달 만에 인구가 폭증한 것처럼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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