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인구와 인구피라미드
본 인구피라미드 분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하며, 데이터와 실제 현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 강남구 청담동 인구와 연령별 인구, 비율, 세대수 정보
참고자료 : 단기 강남구 청담동의 주택 거래량과 시세
참고자료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인구와 인구피라미드
1. 강남구 청담동 인구피라미드(2026. 2)
어떤 식으로든 자산의 축적을 통해서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은 전형적인 "부촌".
다이아몬드 형의 인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중년층(35~49세)과 장년층(50-64세)의 압도적 인구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한 인구 피라미드 구조는 상하가 상하좌우가 뾰족한 다이아몬드와 같은 형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인구피라미드를 만들며, 처음 본 구조이기에 더 확인해 보지만, 여기에 또 하나의 문제가 있어 보였다. 그것은 성비율 차이다. (여성인구 과다)
2. 연령별 성비 불균형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연령별 성비 불균형이지만, 이 지역의 인구가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적지 않은 차이다.
게다다 여성인구가 생산연령 전반에 걸쳐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으로 미뤄보면,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돌싱이거나, 아이와 단둘이 사는 여성 인구가 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남성과 여성이 결혼을 하려면 최소한 비율이라도 맞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있다. ( 물론 주민등록상 인구이기에 남성들이 타지역에 전출한 상태일 수 있다. ) - 다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성비율은 강남 지역만 나타난다.
3. 주 연령계층별 인구수와 비율
고령자 비율은 18.43%이고, 고령자가 청담동을 찾아서 전입한게 아니라면 예전부터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일 것이다. 다만 생산연령 인구가 71.07%에 유소년 인구가 적정 수준인 10.51%인 점이 특이하다. 분명히 유소년에서 영유아 인구는 815명으로 3.14%밖에 안되지만, 학령인구는 많다.
즉 교육을 위해서 청담동으로 전입한 사람중에 엄마와 학령인구가 청담동으로 전입해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 그래서 생산연령대의 성비율이 문제였던 것이다. )
4. 세부 연령계층별 인구수와 비율
앞서 살펴봤던 것과 같이 중년, 장년층의 인구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청년층과 학령인구가 다수를 차지한 것을 살펴봤다. 또한 영유아 인구가 매우 적지만, 학령인구 세대들은 매년 전입에 의해서 충당되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 청담동으로 전입하는 부유층은 전월세 등을 통해서 주택을 거래할 것으로 보인다.
5. 주요 연령대 여성 대비 영유아와 자녀 비율
- 일단 가임기 여성인구 비율은 26.4%로 서울에서도 매우 높은 편이다.
- 다음으로 가임기 여성과 영유아 비율 11.9%로 나타나고 있다.
- 30대 여성들 대비, 영유아 인구수와 비율에서 39.4%인데, 이는 광진구 광장동(49.7%)보다 낮은 편이다. 이를 통해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일부 층을 제외하면 유소년 인구는 전입에 의해 유지된다고 생각된다.
-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부분인 엄마와 자녀 비율에서 자녀에 해당하는 학령 인구가 엄마 인구수에 비해서 53.1% 비율이다. 엄마에 해당하는 연령인 30~60세 사이의 여성인구 7010명의 절반 만이 학령인구 해당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반대로 2명 이상의 자녀를 갖은 엄마 세대가 있다면 이 비율은 더욱 하락할 것이다. ( 즉, 이 연령대 여성에서 독거 비율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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